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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건강

유튜브 인기 약사들이 추천하는 ‘소화에 도움되는 약’

by 코코쿠로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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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증상에 맞는 약을 먹어야 효과가 직방이다. 고약사, 김소형 등 유튜브 인기 약사들이 추천하는 ‘소화에 도움되는 약’을 소개한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속이 더부룩하다면

위장보충제

 

 

위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지거나 위액이 덜 나오면 음식물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거나 완전히 분해되지 못해 위장에 머무르게 된다. 이렇게 깨끗이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물 때문에 속이 더부룩한 것. 이럴 때는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키고 위액을 보조하는 보충제로 위장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➊ HCL 위드 펩신(솔라레이) 

위액 효소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뛰어나다. 특히 위액이 덜 나오는 저산증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보충제로 꼽힌다. 위액이 덜 나오면 위장에 부하가 걸리고, 독소나 세균을 완벽히 없애지 못해 염증이 유발되는데, 이때 위액 효소가 위액의 공백을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➋ 아연(나우푸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고 널리 알려진 아연은 위장 건강에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손상된 위점막 세포를 재생시키고 염증을 완화해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➌ 글루타민(자로우 포뮬러스) 

운동 보충제로 유명한 글루타민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근육 세포와 점막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글루타민 자체가 위장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위장 운동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➍ 커큐민(닥터스 베스트)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위액의 점액 성분을 증가시켜 음식물의 이동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염증을 없애는 데 효능이 있고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위장 속에 잠식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속이 쓰리다면

위장 영양제

 

 

가슴이 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위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위장은 강한 염산과 소화효소로 구성된 위액을 분비해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입으로 들어오는 각종 독소나 세균을 없앤다. 이렇게 센 위액에도 끄떡없이 생존하는 세균도 있는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다. 이 세균에 감염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겨 속이 쓰리거나 신물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면서 손상된 위장을 회복시켜주는 위장 영양제가 필요하다.

 

➊ 매스틱 검(자로우 포뮬러스)

그리스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의 끈적한 진액 성분을 추출, 정제해서 만들었다. 매스틱은 1년에 한 번 수확할 수 있고, 한 그루당 채취량이 150g밖에 되지 않아 귀한 약재로 쓰인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항균력이 뛰어나고 위점막을 보호하는 데 탁월해 속쓰림이나 위염, 위궤양 예방에 효과적이다. 

 

➋ DGL(쏜리서치) 

감초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글리시리진산을 제거한 생약제. 감초 자체가 항균, 항염증 기능이 있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면서 위점막에 생긴 염증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위산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는 점액의 분비를 촉진해 위점막을 두껍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➌ 프로폴리스(네츄라넥타) 

꿀벌이 각종 나무에서 모은 다양한 수액과 자신의 침 분비물을 섞어 만든 물질로, 세균 침입을 막는 데 탁월해 벌집을 만들 때 사용된다. 사람에게는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할 뿐 아니라 위장 면역력을 높여준다. 

 

➍ 마누카 꿀(마누카헬스) 

영양제보다는 식품에 가까운 마누카 꿀은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 상처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위장의 각종 균을 죽이는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공복에 속쓰릴 때 따뜻한 물에 타 먹으면 위장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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