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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건강83

50대 남성 10명 중 4명 앓는 골감소증, 예방하려면? 몇 년 전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에 실린 50대 남성의 골감소증 비율은 10명 중 4명. 골감소증이란 골밀도가 감소한 상태로, 골다공증 전단계를 말한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김경민 교수는 의외로 많은 중년들이 앓고 있는 골감소증이지만, 치료하고 잘 관리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명의가 말하는 뼈 건강 시리즈* 김경민 교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과를 거쳐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내분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골대사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고생하기 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상과 골다공증 사이에 골감소증이 있습니다. 골다공증까지는 아니지만 뼈의 감소가 보이는 상태를 뜻하죠. 폐경 후 여성 가운데 골감소증 .. 2021. 5. 31.
내 뼈 건강상태는 어느 정도일까? 테스트 내 뼈 건강상태는 어느 정도일까? 다음의 테스트를 눈 여겨 보자.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내 뼈의 촘촘함을 테스트 해 봅시다! 50세 이상이다. 활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편이다. 마른 편이고 골격이 작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 커피·차·콜라 등 카페인 함유 음료를 하루 3잔 이상 마신다. 술과 담배를 꾸준히 즐긴다. 성인이 된 이후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 넘어져서 엉덩이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키가 3㎝ 이상 줄었다.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다. 스테로이드제 약물을 3개월 이상 복용한 적이 있다. 만성 소화장애나 염증성 장질환 등으로 설사를 자주 한다. 45세 이전에 폐경이 왔거나 난소를 제거했다. 남성의 경우 성 기능 감퇴를 느낀다. 대한.. 2021. 5. 31.
공복에 술을 마시면 발생하는 일 공복에 술을 마시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이 글에서는 이때 일어나는 주요 부작용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한다. 퇴근한 후에나 친구와 저녁을 먹을 때, 그리고 다른 여러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공복에 술을 마신 적이 있다. 하지만 공복에 술을 마시면 과연 안전할까? 어떤 결과가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알코올음료의 소비는 사회에서 대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알코올 섭취로 인해 약 3백만 명이 사망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알코올은 200개가 넘는 여러 질병의 발 병 원인이기도 하다. 몸은 어떻게 알코올을 흡수할까? 신체가 알코올을 흡수하는 과정은 입으로 섭취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물질은 분자량이 낮기 때문에 .. 2021. 5. 21.
매년 꼭 받아야 할 건강검진 필수항목 건강검진, 매년 받고는 있지만 매번 같은 검진만 받고 있다면? 나도 모르게 필요한 검진을 빼먹거나 과도한 검진으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있을 수 있다. 내 연령, 성별에 맞는 항목 체크하고 내 건강 지키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미리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받아야 할 건강검진을 놓치거나 비싸지만 불필요한 검사를 받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많은 항목을 검사하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항목들을 알고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0대 이상 중년부터는 건강검진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는 만큼 자신의 연령에 필수인 항목이 무엇인지 알고 올바른 건강검진을 받자. 40대 심뇌혈관, 대사증후군 검사 필수 40대에 들어서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할 수 있기 .. 2021. 5. 9.